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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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이 감돌던 구한말, 일.청.러 삼대세력 틈바구니에서 국운은 바야흐로 풍전등화같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즈음 사교계의 혜성같이 등장한 한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이등박문의 양녀인 배정자 였다. 그녀는 한국인이면서 한국을 일본에 팔아 넘기는 한일합병조약 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한 몫을 돕는다. 그러는 동안에 그녀는 의병대장 박진병과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민족적인 양심을 되찾게 되어 그를 사지에서 구출하고 비운의 일생을 마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11488 |
영화명(국문) | 요화 배정자 |
영화명(영문) | Enchantress Bae Jeong-ja |
제작연도 | 1966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이규웅 |
배우 | 김진규,김지미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