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as if you will live forever, live like you will die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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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철민과 만나는 수연. 이미 자살재활 치료센터에서 한 번 만난 적이 있는 두 사람은 모두 한 번씩 자살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건조한 섹스. 수연은 여전히 자살을 꿈꾸고 어느 날 자신의 죽음과 조우하게 된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060459
영화명(국문) 온실
영화명(영문) Glasshouse
제작연도 2005
개봉일
영화유형 단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한국
영화장르
(전체)
드라마
영화감독 김아론
배우 안지혜,김동신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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