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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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리의 아이들을 모두 제 아이들처럼 느낍니다.” 한국 이름 소재건,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1950년대 한국전쟁의 상처로 가난했던 부산에 정착해 가난한 이들을 돌보기 위해 마리아수녀회를 창설했습니다. 그리고 거리의 아이들을 강제 수용하던 영화숙을 인수하여 소년의 집을 연 이후, 아이들은 소 알로이시오 신부를 ‘소 신부님’이라고 부르며 아버지처럼 따랐습니다. “가난하게 살다 보면 가난한 이들과 같은 파장에 머물 수 있습니다.” 11월 10일, 완전한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62927 |
영화명(국문) | 오 마이 파파 |
영화명(영문) | OH! My PaPa |
제작연도 | 2016 |
개봉일 | 20161110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박혁지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