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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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나카의 4번째 작품으로 이번에는 느긋한 화법으로 가족의 유대를 테마로 삼았다. 제25회 키도상을 수상한 교즈카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역할이 바뀐 부부의 가족 이야기다. 감독이 남편 역을, 호연을 보였다는 아마미 유키가 아내 역을, 그리고 피아노 교사 역에는 인기있는 음악인 밋치 오이카와가 맡았고, 아마미의 불륜 상대에는 99년도 신인상을 휩쓴 키타무라가 출연한다. 죽은 아버지가 남겨준 재산 덕분에 집안 일과 육아를 맡고 있는 남편(다케나카)과 대형 종합건설회사 설계과장으로 활약하는 아내(아마미), 두 부부는 보통 집과 다른 역할로 산다. 어느날 아내의 불륜이 발각되고, 아내는 남편과 딸 아들을 버리고 집을 나가는데, 붕괴의 위기에 빠진 가족이지만 아내는 딸과 피아노 발표회에서 연탄(聯彈-連彈: 한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연주하는 일) 하는 약속만큼은 지키려고 한다. 한대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가족은 다시 어색하게도 유대를 맺기 시작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11275 |
영화명(국문) | 연탄 |
영화명(영문) | Quartet For Two |
제작연도 | 2001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타케나카 나오토 |
배우 | 타케나카 나오토,아마미 유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