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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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 포두로 임명된 유비춘. 도착한 날 성 안에서 한 여자가 심장이 끄집어내져 살해당하고 사건 현장으로 달려간 유비춘은 떠돌이 의원이라는 용중구를 만난다. 관아의 부하 포졸들은 유비춘이 여자라는 이유로 깔보는 데다, 여러 관계자가 얽히는 바람에 유비춘은 혼자 수사를 진행한다. 그때 나타난 용중구는 돌아가신 유비춘의 아버지가 쓴 책 결안수이를 꺼내든다. 그 인에는 10년 전 같은 수법의 살인마 ‘투심자’를 잡은 이야기도 있었는데 용중구는 범인이 투심자의 모방범이라고 여긴다. 과연 두 번째와 세 번째 사건도 약속한 듯 똑같이 벌어진다. 여러 사건을 겪으며 결안수이가 아버지의 책이라는 것을 의식하게 된 유비춘은 자기 자신을 미끼로 내세워 범인을 끌어내려 하고, 용중구 역시 범인을 잡기 위해 몸을 던지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93117 |
영화명(국문) | 여자적인걸 유비춘 |
영화명(영문) | The One Who Steals Other’s Heart |
제작연도 | 2018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중국 |
영화장르 (전체) |
액션,드라마,코미디 |
영화감독 |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