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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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넘도록 독신인 얀이 사는 아파트는 열쇠를 안가지고 섣불리 나갔다가는 자동으로 문이 잠겨버려 관리인을 부르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는, 방법에는 안전하지만 불편하기도 한 그런곳이다. 얀이 사는 6층 맞은편에는 사업가 보리스가 내연의 처인 에바와 살고 있는데, 그는 의처증에 가깝게 그녀를 못미더워해 에바와 섣불리 말만해도 폭행당하기 쉽상이다. 어느날 출근하는 보리스를 배웅하러 나간 에바는 자신의 아파트 문이 잠겼음을 알게되지만, 속옷차림의 에바는 관리실에도 달려갈 수 없는 처지가 된다, 그래서 평소 가깝게 지내던 얀의 도움을 청하지만 얀은 유부녀 플로방스부인이 오기로 되어있어 에바를 집안에 들일 수 없는 형편이다. 또한 가방을 잊고나간 보리스가 돌아와 두 사람을 발견하고, 끝없이 오해가 속출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20141 |
영화명(국문) | 엘리베이터를 내려서 왼쪽으로 |
영화명(영문) | A Geuche En Sortant De L’Ascenseur |
제작연도 | 1988 |
개봉일 | 19920307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코미디 |
영화감독 | 에두아르드 몰리나로 |
배우 | 엠마누엘 베아르,피에르 리샤르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