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경찰 제임스는 총을 자주 발포해서 자주 문제가 된다. 어느 날 호출을 받고 출동을 해서 용의자가 총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도 총을 쏘지만, 쓰러진 용의자에게서 총은 발견되지 않는다. 며칠 뒤 두 남자가 여자에게 총을 겨누고 협박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지만, 이미 여자는 죽고 그 자리에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던 네네가 있었다. 제임스는 네네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했지만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네네가 움직이자, 손에 든 워크맨을 총으로 착각한 제임스가 네네에게 총을 쏴서 네네는 사망한다. 이것을 알게 된 네네의 어머니와 형은 제임스와 경찰, 그리고 현장에서 사망한 여자를 죽인 자들에게 저주를 건다. 한편 뉴욕 경찰 루다는 특이한 종교 문제로 여러 경찰서를 떠돌다가 제임스가 있는 서로 오게 된다. 루다는 제임스에게 주변에 나쁜 영혼이 많다고 도와주려고 하지만 제임스는 그를 거부하고 서장에게 불만을 이야기 한다. 그 덕분에 루다는 정직 상태가 되어 출근하지 못한다. 하지만 루다와 같은 종교를 알고 있는 프리마 순경은 서장과 제임스에게 저주에 대해 경고한다. 그 사이 네네의 형이 건 저주 때문에 경찰에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서장은 아내와 겨우 얻은 뱃속 아이가 위험에 처하고 아내가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다시 루다와 프리마를 불러 저주를 풀어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네네의 형 도밍고가 건 저주로 고통 받던 진짜 용의자가 자수하면서 제임스도 지금까지의 실수를 인정하고 무죄를 선고받는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42887 |
영화명(국문) | 엔드오브왓치: NYPD |
영화명(영문) | THE CURSE |
제작연도 | 2013 |
개봉일 | 20141023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액션 |
영화감독 | 알렉스 매소네트 |
배우 | 마이클 라이트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