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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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 관광지였던 에피쿠엔은 1985년 11월 대홍수로 10미터의 물아래 잠기게 된다. 30년 후, 물이 빠지고 황폐해진 에피쿠엔에 아마추어 TV 다큐멘터리 팀이 찾아온다. 특별히 심각한 기획이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아무도 살지 않을 거 같은 버려진 마을 이곳저곳을 촬영하며 다닌다. 중간에 아직도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협조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의문의 위협을 가하는 존재들은 이들을 하나 둘씩 급습하여 납치한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87184 |
| 영화명(국문) | 에피쿠엔 잔혹사 |
| 영화명(영문) | What the Waters Left Behind |
| 제작연도 | 2017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기타 |
| 제작국가 (전체) |
아르헨티나 |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 |
| 영화감독 | 니콜라스 오네티,루치아노 오네티 |
| 배우 | 빅토리아 모레테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