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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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자신이 일본의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과 영화제에서 만나 서로에 대한 관심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극히 사적인 다큐멘터리다. 남과 여, 한국과 일본인의 ‘소통’이라는 큰 주제를 아주 사적인 사랑의 과정 속에서 담백하고 솔직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 타인에 대한 이해라는 것이 무엇인지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보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80183 |
영화명(국문) | 에로틱 번뇌 보이 |
영화명(영문) | Erotic Chaos Boy |
제작연도 | 2005 |
개봉일 | 20080307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최진성 |
배우 | 김우,최진성,이선균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