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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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빈민가 지역에 있는 커뮤니티 센터는 6~13세의 비특권층 아이들의 집 이다. 이곳에 아이들은 현재 자신들의 무술사범이 후임도 없는 상태에서 그만두고 떠나버려 큰 혼란에 빠져 있다. 그리고 MMA (mixed martial arts – 종합격투기) 의 세계 챔피언 출신인 지미 리는 그의 양아버지(60세)로부터 아이들의 새로운 사범이 되어 줄 것을 요청 받게 된다. 그 커뮤니티 센터에는 13세의 와트 존스라는 아이가 있는데, 이곳 아이들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군대에서 복역 중에 사망하였고 홀로 남은 어머니가 일터에서 힘들게 일을 하고 있었다. 와트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힘든 삶의 투쟁에 직면하고 있다. 10살의 알렉스 미첼은 나이에 맞지 않게 30살 성인처럼 조숙하고 지적이다. 그의 동생 션은 아이들 중에 가장 어리고 모든 것을 두려워 해서 베개를 안고다닐 정도로 겁이 많다. 둘은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었지만, 아름다운 발레리나 이모가 자기 자식처럼 그들을 맡고 있다. 11살의 레이먼먼드 버즈는 비록 학교에서는 왕따이다. 그는 비만이었고 상당히 엄한 아버지와 살고 있는데, 그의 아버지는 끊임 없이 버즈에게 체중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고있다. 레티샤 헤르만데즈는 이 아이들 그룹의 유일한 여자 아이로 새 것을 가져 본적이 없었으며 늘 불안함을 안고 있다. 이 아이들의 삶에서 보여지는 그들의 거친 겉모습은 그들 내면의 어려운 상황을 투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양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지미는 마지 못해 이 아이들을 맡아 훈련하기 시작했고 테드 바렛이 이끄는 무적의 청소년 국가 대표팀인 비버리힐즈 팀에 대항하기 위해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또 비버리힐즈의 스콜피온과 지미 리는 오래 된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다. 그러나 경제 불황으로 인한 커뮤니티센터의 예산 삭감으로 지미와 찰리는 예산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고 둘은 후원자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가난한 이 동네에서 핫도그 가게를 하고 있는 빅 마마를 제외 하고는 아무도 아이들의 후원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팀 이름이 나약한 여자아이처럼 불려지는 것이 싫었지만, 빅 마마의 후원 조건이므로 어쩔 수 없이 빅 마마의 핫도그 가게 이름인 ‘big Mama의 Underdogs’를 팀 명으로 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팀은 서서히 강팀으로 변모하기 시작한다. 시련과 고난 그리고 자신들의 삶에서 부정적인 것들을 긍정적인 것으로 변화 시키는 법을 배우고, 경쟁 라이벌을 하나씩 이기며 올라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성숙함과 원숙함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그들은 시합에서 챔피언이 되는 것은 물론 각자의 인생에서도 챔피언이 되는 교훈을 얻게 된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59850 |
| 영화명(국문) | 언더독 키즈 3D |
| 영화명(영문) | Underdog Kids 3D |
| 제작연도 | 2014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 영화장르 (전체) |
멜로/로맨스,가족,코미디 |
| 영화감독 | 필립 리 |
| 배우 |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