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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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존엄의 경계에 선 포화 속 11명의 유대인… 그리고, 그가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폴란드의 리버포. 가족의 생계를 위해 빈집 털이와 하수구 수리공으로 생계를 연명하던 소하. 어느 날 그는 온갖 악취와 암흑뿐인 하수구로 잔인한 죽음을 피하기 위해 숨어든 유대인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들은 소하에게 비밀을 지켜달라며 돈을 건넨다. 이들을 신고만 해도 돈을 벌 수 있지만, 소하는 결국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며 칩거생활을 도와주게 된다. 그러던 중 마을에 누군가 유대인을 도와주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소하는 자신과 가족의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불안을 느끼게 되고, 다시 조심스럽게 하수구로 걸음을 … 그들은 살기 위해 숨어야만 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0364 |
영화명(국문) | 어둠 속의 빛 |
영화명(영문) | In darkness |
제작연도 | 2011 |
개봉일 | 20130411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폴란드,독일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아그네츠카 홀란드 |
배우 | 로버트 비엑키에비츠,벤노 퓨어만,아그니에슈카 그로호브스카,마리아 슈라더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