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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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상처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아람. 아람은 자신의 상처에 대한 글을 쓴다. 하지만 교수님에게는 제출하지 않는 아람. 아람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반면 아람의 친구 혜린은 자신의 생각과 상처를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혜린은 아람을 답답해하고, 혜린에게 말하지 못하는 스스로에게도 답답한 아람. 그렇게 둘의 갈등은 깊어간다. 어두운 곳에 있지 못하는 아람은 방에 늘 스탠드 하나씩은 밝혀 놓고 외출한다. 그렇게 집에 들어온 아람. 불안했던 스탠드 전구가 꺼지고, 고정이 잘 안 되던 문은 닫혀버린다. 어둠 속에 혼자 남겨진 아람.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고, 괴로워하는 아람에게 혜린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89680 |
영화명(국문) | 어둠이 오면 |
영화명(영문) | Darkness |
제작연도 | 2018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기타 |
영화감독 | 박윤희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