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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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부산에 살고 있는 독립영화 영화감독이다. 어느 날, 준호에게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간 여동생 재분이 행방불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준호는 2년이라는 시간동안 필리핀을 헤매면서 여동생을 찾는 데에 혈안이 되어 살게 된다. 그러던 동안 시간은 흐르고 별다른 성과없이 준호는 경제적으로도 빚만 늘어 궁지에 몰리게 된다. 결국, 준호는 마지막 수단으로 이를 영화화해보기로 결심하게 된다. 하지만 프로듀서를 맡아달라고 부탁하러 간 상우는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덩달아 준호의 스텝들도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하지만 준호는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서 이를 강행하게 되고, 억지로 스텝들을 데리고 필리핀으로 출국하게 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5226 |
영화명(국문) | 야만적인 마닐라의 밤 |
영화명(영문) | Brutal night in Manila |
제작연도 | 2011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스릴러 |
영화감독 | 장준호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