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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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와 미란의 자매는 소식이 없던 아버지의 사망통지서를 받으면서 유산 10만달러를 얻는데,다음날 미혜의 애인 백승지가 미혜의 아파트를 방문하여 미란이 살해 된 것을 발견하고 이때부터 그는 살인혐의를 받게 된다. 누명을 벗기 위해 승지와 미혜는 사건 깊숙히 파고드는데,시간이 흐르면서 사건의 전모가 밝혀진다. 즉 미혜를 비롯하여 김박사를 두목으로한 간첩단이 형제도 아닌 미라와 미혜를 형제로 분장시켜 암호장교로 군복무를 한 백승지를 납치하여 월북하려고 하였던 것이다. 이 사실을 미리 탐지한 경찰은 백승지가 납치되려는 순간 간첩단을 일망타진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710102 |
영화명(국문) | 암흑가의 공포 |
영화명(영문) | Horror In The Underworld |
제작연도 | 1971 |
개봉일 | 19710625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미스터리 |
영화감독 | 최인현 |
배우 | 신영균,남정임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