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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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조금 넘은 야신은 은신처이자 현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공간인 캐러밴에 살면서 두 가지 일을 한다. 낮에는 관광 가이드, 저녁에는 식당서빙. 그는 열정적이고 때때로 위트가 있지만 때론 폭력적이다. 그는 무엇의 일부가 되길 원하지 않으며, 또한 유순한 통합정책 아래에서 이민자의 아들로 사는 것 또한 거부한다. 야신은 그동안 피해왔던 오래된 친구들을 만나고 점점 그들과 가까워진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80781 |
영화명(국문) | 안달루시아 |
영화명(영문) | Andalucia |
제작연도 | 2008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알랭 고미 |
배우 | 사미르 구에스미,델피네 징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