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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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했던 하야시 유미카가 2005년 요절한 후, 작품을 함께 해보지 못한 마츠에 테츠야키 감독은 그녀가 생전에 “마츠에군 아직도 멀었네”라고 한 말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래서 그는 그녀를 좀 더 알기위해 영화를 만들기로 한다. 감독은 그녀와 함께 일했던 감독, 배우는 물론 그녀의 연인들의 인터뷰 그리고 그녀의 전기인 [여배우 하야시 유미카]에 기록된 그녀의 유일한 한국영화 출연작인 에 대해서도 취재를 시작한다. 배경은 한국이지만 한국 배우 전원이 일본말을 하는 등 이상한 부분도 있고, 왠지 친근감이 있는 이 작품에 반해, 재일교포 3세인 감독, 마츠에 테츠아키는 그녀의 흔적을 찾고자 감독과 배우들, 촬영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90715 |
영화명(국문) | 안녕 유미카 |
영화명(영문) | Annyeong Yumika |
제작연도 | 2009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마츠에 테츠아키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