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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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두와 자히드, 그리고 샤말은 10여년 전 한국에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주장하다 불명예스럽게 추방당했다. 방글라데시와 네팔로 귀환한 이들은, 투쟁의 과정에서 배운 연대정신을 자신의 운동 방식으로 본국에서 실천하고 있다. <아직도, 우리는 이주노동자다>는 개인의 역사와 의지를, 사회적 차원에서 기억하도록, 기록한 다큐멘터리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81911 |
영화명(국문) | 아직도, 우리는 이주노동자다 |
영화명(영문) | Still, We Are Migrant Workers |
제작연도 | 2018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최종만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