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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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내게 주어진 마지막 자유였다.”
26년 전, 수심을 알 수 없는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 전신마비자가 된 남자가 있다. 라몬 삼페드로, 무기력한 전신마비자이기 보단 의욕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찾고자 했던 그에게 바다는 단 1미터도 움직일 수 없는 인생을 안겨준 공간이자, 영원한 자유를 소망하는 꿈의 공간이다. 가족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침대에 누워서 오로지 입으로 펜을 잡고 글을 써왔던 그의 소망은 단 하나,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죽음의 자유가 있는 그곳, <씨 인사이드>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70053 |
영화명(국문) | 씨 인사이드 |
영화명(영문) | The Sea Inside |
제작연도 | 2004 |
개봉일 | 20070301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
배우 | 하비에르 바르뎀,벨렌 루에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