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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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1일, 대지진과 쓰나미는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하지만 참혹한 폐허의 땅에도 봄은 다시 찾아오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벚꽃이 피어난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며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다짐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처연하게 그려진다. 2011년 서울환경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모은 <웨이스트랜드>를 연출한 루시 워커 감독의 최신작.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6206 |
영화명(국문) |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 |
영화명(영문) | The Tsunami and the Cherry Blossom |
제작연도 | 2011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영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루시 워커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