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난 악마 샘의 아들! 내 아버지 샘은 피를 마시고 싶어해. 그는 내게 명령하지. ‘가서 죽여라’ -연쇄 살인마 ‘샘의 아들’ 이 기자에게 보낸 편지 中-뉴욕의 브롱크스 거리. 차안에서 젊은 남녀가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어디선가 알 수 없는 남자의 구두가 차를 향해 조심스레 다가온다. 편지가 땅바닥에 놓이고 총부리가 차안으로 겨눠지는 순간 차안은 피범벅이 된다. 스스로를 ‘샘의 아들’이라 부르며, 이웃에 살고 있다는 이 연쇄살인마는 대담하게도 매스컴에 편지를 보내 자신의 다음 살인을 예고한다.바람둥이 비니와 그의 아내 디오나는 광란의 밤을 즐기기 위해 밤마다 나이트클럽을 찾는다. 어느날, 클럽에서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살해된 채로 발견된 시체가 자신과 내연관계에 있는 여자임을 안 비니는 불안에 휩싸인다.44구경 총을 사용하고, 이상한 말투로 매스컴에 편지를 보내고, 갈색 머리를 한 여자들, 카섹스를 하는 젊은 연인을 죽이는 미치광이 살인마….의심스런 인물은 영국에서 돌아온 비니의 친구 리치. 게이바에서 포르노쇼를 하며, 밤이면 어디론가 사라진다. 아무래도 수상하다. 그가 돌아온 무렵부터 살인이 시작됐다. 살인마임이 틀림없다. 그를 없애야 한다. 그러나….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00130 |
영화명(국문) | 썸머 오브 샘 |
영화명(영문) | Summer Of Sam |
제작연도 | 1999 |
개봉일 | 20000401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공포(호러),범죄 |
영화감독 | 스파이크 리 |
배우 | 존 레귀자모,미라 소르비노,애드리언 브로디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