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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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을 거느린 소설가 강석운(김동원)은 그의 신문 연재소설 ‘유혹의 강’ 애독자이자 아프레걸인 문학여대생 영림(노경희)의 구애를 받는다. 그는 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그녀와 경주로 도피행각을 벌인다. 한편 그의 아내 옥영(주증녀)은 남편에 대한 반발로 집을 뛰쳐나가고 어린 자식은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 헤매다 폐렴으로 죽는다. 이 사실을 신문에서 본 강석운은 견딜 수 없는 죄책감에 영림에게 잠시 다녀온다는 말을 남기고 서울로 떠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570040 |
영화명(국문) | 실락원의 별 |
영화명(영문) | The Star Of Lost Paradise |
제작연도 | 1957 |
개봉일 | 19570928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멜로/로맨스 |
영화감독 | 홍성기 |
배우 | 주증녀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