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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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와 노리는 결혼한 지 반년 된 풋풋한 신혼부부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때 모아둔 돈을 전부 쓰고 지금은 작은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 출산과 육아를 생각하면 큰 집으로 옮기고 싶지만 아직은 여유가 없는 두 사람. 남편에게만 고생을 시키는 게 미안했던 나오미는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해 커피숍 알바를 시작한다. 사장은 매우 다정하지만 가끔 엉덩이를 더듬는 단골손님들 때문에 곤란해 하던 나오미. 손님들의 도가 지나친 짓궂은 장난에 나오미는 충격을 받고, 그런 그녀에게 사과 겸 환영회를 준비한 손님들. 그리고 술이 들어가자 본심이 드러나 그녀를 범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오미는 거부하면서도 쾌락을 느끼고 만다. 그동안 지속되던 불륜관계를 끊기 위해 남편과 결혼한 루미. 남편과 시어머니는 어서 아이를 낳기를 요구하지만 루미는 좀처럼 그와의 섹스에 반응을 하지 못 한다. 남편은 화도 내고 달래도 보지만 실은 루미는 SM 취향으로, 결혼 전의 불륜 관계도 새디스트인 남자에게 휘둘리기 때문이었다. 남편에게 사실을 털어 놓고 그와 처음으로 뜨거운 밤을 보내는 루미.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전 남자 친구와의 관계를 청산하지 못 한다. 결혼한 지 2년 된 그녀는 늘 같은 정사가 계속되는 남편과의 밤생활에 만족하지 못 하고 새로운 유희를 찾고자 한다. 처음엔 노팬티로 거리를 걷거나 하며 혼자 비밀스러운 즐거움을 찾았지만 그에 만족하지 못 하고 결국은 처음 만난 남자와 정사를 벌이기에 이른다. 권태로운 가정주부의 짜릿한 일탈!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48094 |
| 영화명(국문) | 신혼부부 원룸 생활기 |
| 영화명(영문) | Confession of soft fair skin provoking it 2 |
| 제작연도 | 2006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개봉예정 |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 영화장르 (전체) |
성인물(에로) |
| 영화감독 | 칸바라 이쿠토 |
| 배우 |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