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1930년대, 재즈기타리스트 에밋 레이는 출중한 연주 실력으로 명성을 얻지만, 돈을 헤프게 쓰고,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것은 경력에 해가 된다며 오입질을 일삼는 바람둥이로 살고 있다. 게다가 쓰레기더미 속 쥐를 향해 총질을 하는 괴팍한 취미까지 가지고 있는데, 결정적으로 최고의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에 이어 언제나 2인자로 불린다. 그런 에밋 앞에 말 못하는 세탁부 헤이티가 나타난다. 허구의 재즈기타리스트 에밋 레이에 대한 이야기로, 우디 앨런은 페데리코 펠리니의 <길>(1954)과 재즈음악에 대한 자신의 무한한 사랑을 담아냈다. 헤이티 역의 사만다 모튼은 마치 <길>의 젤소미나를 보는 듯하다. 하지만 에밋의 마지막 행보는 역시 앨런답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91010 |
영화명(국문) | 스윗 앤 로다운 |
영화명(영문) | Sweet And Lowdown |
제작연도 | 1999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코미디,드라마 |
영화감독 | 우디 앨런 |
배우 | 안소니 라파글리아,사만다 모튼,숀 펜,우마 서먼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