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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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법대 교수 폴 암스트롱은 변호사업을 그만두고 교직에 몸담은 지 25년이 됐으며 사형제도를 강력히 반대한다. 그런 어느날 사형대기중인 바비라는 살인범으로부터 자신의 누명을 벗겨달라는 탄원서를 받는다. 폴은 아내의 설득으로 8년 전 발생한 플로리다 애버글레이즈 늪지, 10대의 백인 소녀가 잔혹하게 살해당한 사건을 조사하기로 한다. 그런 과정에서 폴은 지나칠 정도로 확신에 찬 증언들이 사형선고를 받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깨닫는다. 설상가상으로 폴은 바비를 체포했을 뿐 아니라 바비가 범인임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 형사 태니와 잦은 마찰을 빚는다. 간신히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지만, 곧 자신의 믿음과 가족과 그의 생명마저도 위협하는 조작극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50114 |
영화명(국문) | 숀 코네리의 함정 |
영화명(영문) | Just Cause |
제작연도 | 1994 |
개봉일 | 19950311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스릴러 |
영화감독 | 안 글림처 |
배우 | 로렌스 피쉬번,케이트 캡쇼,숀 코네리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