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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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힌두 페스티발 바투 동굴 성지에 모인 힌두교도들은 16일간의 금식 기도를 마친 후, 무의식 상태에서 자해를 시작한다. 이마에 바늘, 혀에 못, 창이 살을 뚫고 지나가고, 볼에 끼운 쇠사슬로 제단을 끌어도 전혀 피가 흐르지 않는다. 쇠사슬이 통과한 살에는 죽은 사람의 화장재를 바른다. 그들의 영혼이 이들을 보호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사슬, 바늘, 고리를 살에서 분리시키자마자 참가자들이 쓰러져 실려간다. 영혼의 힘이 떨어졌기 때문이란다. 홍콩 船上에서의 SEX홍콩 애버딘 항구에서는 색다른 사랑이 기다리고 있다. 어디에나 수요와 공급이 있는 법. 이곳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배 한척을 빌려 아가씨를 태우고 뚜쟁이들이 보낸 손님을 맞는 것이다. 여성들이 더 좋아하는 일본의 섹스 박물관일본의 공상 과학 섹스 박물관에는 미래 기계 시대의 끔찍한 쾌락이 전시 되어있다. 쾌락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도구, 가학 게임, 전기 충격 장치들이 미래 섹스 산업의 메뉴를 제시하고 있다. 이곳에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일본 여고생의 포르노배우 아르바이트 – 임산부의 포르노 촬영현장일본 여고생 중 열의 일곱은 포르노 배우도 마다 않는다. 잠깐 하다가 다시 학업으로 돌아가면 그만이니까. 감독들은 늘 색다른 인물과 줄거리를 찾는다. 심지어 출산을 앞둔 임산부까지 이들의 유혹에서 벗어날 순 없다. 대본은 즉석에서 씌어진다. 여러분을 일본의 포르노 필름 촬영현장으로 안내한다. 어느 철학자가 말했다.”이 땅에 인간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쇼킹 아시아 2>를 보시 후 당신은 이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990276 |
영화명(국문) | 쇼킹아시아2 |
영화명(영문) | Shocking Asia, Part 2: The Last Taboos |
제작연도 | 1995 |
개봉일 | 19991009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독일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에머슨 폭스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