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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살인으로 복역 중인 수감자에게 13년 만에 처음으로 성인이 된 아들이 면회를 오고 자신도 살인을 저질러 보니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191931
영화명(국문) 송곳
영화명(영문) The Son
제작연도 2017
개봉일
영화유형 단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한국
영화장르
(전체)
드라마
영화감독 박재영
배우 정인기,오재무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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