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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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장교수(박암)의 부인 오선영(김정림)은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가정으로 돌아오지만, 다시 집을 뛰쳐나가 백광진(주선태)과 놀아나면서 마침내는 가정을 파국으로 이끈다. 오선영은 70만환의 사채를 갚기 위하여 다방 마담으로 나가고 싶어 한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국문학사’에 낙제가 된 학생이 찾아와서 급제를 시켜주도록 간청하고서 과자를 놓고 간다. 이 속에는 3만환짜리 수표가 들어있었다. 선영은 이 돈을 집어들고 양장점에 뛰어가고, 남편이 쓴 답안의 채점한 답안지의 `30점’을 `80점’으로 고친다. 이것이 말썽이 되어 결국 남편은 대학을 물러나고, 오선영은 다방 경영자인 백광진에게 가 관계를 맺는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570023 |
영화명(국문) | 속 자유부인 |
영화명(영문) | A Lady Of Freedom (Sequel) |
제작연도 | 1957 |
개봉일 | 19571222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멜로/로맨스 |
영화감독 | 김화랑 |
배우 | 박암,김정림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