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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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어촌마을 대평리에서 나고 자란 양영희와 김영희. 두 사람은 고된 물질을 평생 함께해온 친구로 이제는 숨소리만 들어도 서로의 생각을 알아챈다. 목장으로 유명했던 저지리에서 나고 자란 김완보. 이제는 제주도에서 5명밖에 남지 않은 말테우리 중 한 사람이다. 이주민의 유입, 개발을 앞세운 제주도의 변화는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77667 |
영화명(국문) | 소라지는 선율들 |
영화명(영문) | Ephemeral Melody |
제작연도 | 2017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이태호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