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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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름다운 여인 빅토리아는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했던 한 남자와의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 심지어 그녀의 다리까지 잃을 뻔한 위험한 사랑과 섹스 중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체할 수 없는 성 탐닉을 하게 된 여자,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빅토리아.
관능적인 카리스마가 가득한 그녀는 산타모니카 해변가 보석상의 디자이너.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멋진 남자 잭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도도한 매력과 동시에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녀를 처음 본 바로 그날 사랑에 빠지게 만든 잭은 부동산 사업가로 막대한 재력과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을 지닌 남자. 많은 여성들의 유혹을 받으면서도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찾고 있는 중이다. 빅토리아와 잭은 파격적고 본능적인 섹스를 즐기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마침내 결혼을 하게 된 빅토리아와 잭. 하지만 잭은 순수한 빅토리아의 감춰진 욕망을 테스트 하고 싶어 한다. 유혹적이고 매력적인 여자들과의 동성애, 심지어 쓰리썸 섹스까지 요구하는 그에게 빅토리아는 거부감을 느끼기 보다는 점점 자신의 숨겨져 있던 은밀한 욕망을 충족시키는 빠져나올 수 없는 마력을 느끼게 되고 걷잡을 수 없이 그에게 중독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2461 |
영화명(국문) | 섹슈얼 어딕션 : 꽃잎에 느껴지는 쾌락과 통증 |
영화명(영문) | Pleasure or Pain |
제작연도 | 2012 |
개봉일 | 20130905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스릴러 |
영화감독 | 잘만 킹 |
배우 | 말레나 모건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