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다섯 개의 단편으로부터 구성된 앤솔러지.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각가가의 일인칭으로 연출한다. 프랑스의 시인, 잭 프레베르의 시편 [우리들의 아버지야] 에서 인용된 말을 타이틀로 한 작품. 누구든 기억에 있는듯한 일상적인 체험이나, 어디선가 본 적이 있을법한 인물의 모습을 투명감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그려내고 있다. 실감나는 영상은 어딘가 다큐멘터리 작품을 생각나게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본작품으로 극장용 영화로의 데뷔를 한 미노리카와 오사무 감독은 지금까지 뮤직 클립이나 다큐멘터리를 다루어 왔다고 한다. 마츠다 미유키, 마쓰다 류헤이 등 조금 특별한 배우들의 매력을 보기 좋게 표현하고 이치카와 미카코, 카타야마 히토미 등 여배우의 생생한 표정을 영상을 통해 잘 전달하고 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9581 |
영화명(국문) | 세상은 가끔 아름답다 |
영화명(영문) | Life can be so wonderful |
제작연도 | 2007 |
개봉일 | 20130620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미노리카와 오사무 |
배우 | 에모토 아키라,마츠다 류헤이,마츠다 미유키,토야마 쿄코,이치카와 미카코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