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
| 하룬 파로키의 대표작 중 하나인 <세계의 이미지와 전쟁의 각인>은 1944년 독일의 산업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연합군이 촬영한 항공사진을 분석하면서 이미지의 광학적 사각지대인 맹점(blind spot)을 측정한다. 반 세기가 지난 후 CIA에 의해 분석된 사진에서는 놀랍게도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포착되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파로키는 이미지를 다루는 주체의 시선을 분석하면서 전쟁과 이미지의 관계를 보여준다. 또한 관찰자의 응시에 따라 폭력의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준다. |
| 구분 | 정보 |
| 영화코드 | 20119606 |
| 영화명(국문) | 세계의 이미지와 전쟁의 각인 |
| 영화명(영문) | Images of the World and the Inscription of War |
| 제작연도 | 1989 |
| 개봉일 |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상태 | 기타 |
| 제작국가 (전체) |
독일 |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 영화감독 | 하룬 파로키 |
| 배우 |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