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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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 아이돌 하루카는 이제 막 도약하려는 신인. 업계에서 유명한 카메라맨 타마다와 사진집을 촬영하게 되면서 아이돌로 대성하기 위한 도약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회사의 방침은 연애 금지지만 사실 그녀에게는 고향에서부터 함께해 온 남자친구 쯔요시가 있다. 회사 사장은 쯔요시의 존재를 눈치 채고 그에게 헤어질 것을 강요하고, 카메라맨 타마다는 하루카의 몸을 탐낸다. 결국 저항하지 못하고 그와 밤을 보내는 그녀. 그리고 쯔요시가 사라진 것을 안 그녀는 아이돌 인생을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반년 동안 필사의 노력을 통해 버스 가이드로 거듭난 아야카. 드디어 첫 근무를 하게 되지만 짓궂은 승객들은 그녀를 추행하고 안내 따위에는 귀도 기울이지 않는다. 상심하여 버스 운전수 야스하라와 술을 마시던 그녀는 결국 술에 취해 그와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정체에 휘말린 버스 안에서 결국 소변을 보게 되고, 더 이상 무서울 것이 없는 버스 가이드가 된다. 변태 치과 의사 아이우치. 거듭해서 조수들이 그만두는 바람에 곤란한 처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온 조수 요코의 매력에 이끌려 그녀를 마취시키고 범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실은 요코는 마취에 잘 걸리지 않는 체질로 그의 꼼수를 전부 눈치 채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당한 마취를 환자에게도 사용할 것을 제안하고, 그날부터 병원은 대성황을 이룬다. 돈벌이가 좋아 처음엔 들떴지만 곧 극심한 피로에 지친 두 사람. 결국 의료 사고를 일으키고 겨우 휴식을 얻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49249 |
영화명(국문) | 성인돌 양성강좌 |
영화명(영문) | Temptation of daughters of a big chest |
제작연도 | 2005 |
개봉일 | 20140702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일본 |
영화장르 (전체) |
성인물(에로) |
영화감독 | 칸바라 나오토 |
배우 | 나츠카와 미라이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