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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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너스 산부인과 여의사 남희원(양미희)과 그의 남편인 신문기자 송재관(노능걸)은 모처럼의 휴일을 맞이하여 단란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하지만 외출 중에 송 기자는 후암동 살인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급하게 취재에 나선다. 남편을 기다리다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남희원은 남편의 동료 기자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게 되고, 동료기자들의 거짓말로 인해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오해한다. 그녀는 병원 앞에서 울고 있는 소녀의 어머니의 출산을 돕게 되고, 송 기자는 우여곡절 끝에 후암동 살인범을 검거한다. 취재를 위해 범인의 집을 방문한 송재관은 범인의 아내가 남희원이 돌보아 주고 있는 여인임을 알게 된다. 결국 둘의 오해는 풀리고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560012 |
영화명(국문) | 서울의 휴일 |
영화명(영문) | Holiday in Seoul |
제작연도 | 1956 |
개봉일 | 19561121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멜로/로맨스 |
영화감독 | 이용민 |
배우 | 양미희,노능걸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