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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3. 반추와 성찰(Rumination and Introspection)

시놉시스

◆무감각한 습관들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었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높은 수준에 속하지만 환경 그리고 문화에 있어서는 OECD국가 중 하위를 차지한다. 이기적이고 황폐한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모습은 빨간 신호등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모습은 녹색 신호등으로 표현해보았다.

◆다시 피는 망초
조경숙(마리아) 할머니는 80세에, 벽에 붙어 자라는 망초의 일생을 자신의 인생과 비유하여 만든 작품으로 2009년 제2회 서울노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꿈을 이룬다. 그러나 중국 현지 촬영을 갔다가 심한 교통사고를 당하여 생명은 건졌으나 2번의 뇌수술로 기억 상실증에 걸린다. 계속되는 투병. 올해로 85세, 살아난 것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영상작업을 위한 기초 공부부터 시작한다.

◆어느 할머니의 80년 오월이야기
젊은 시절 평범한 가정주부로서 겪은 80년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한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시간이 없다
87세의 노인이 즐거운 “락”을 찾아가는 이야기. 석가탄신일에 조계사 앞에서 겪은 부스의 이야기와 법주사 템플스테이에 다녀온 이야기, 탑골 미술관 불교체험 이야기, 요즘의 일과는 복지관 생활 속에서 문화 복지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보람을 찾고 있다.

◆발자욱
중장년세대의 정년퇴직 등 사회로부터 밀려나 고뇌하는 이야기.

◆남제골 우물 이야기
순천시 남제동, 마을에 남아 있는 유일한 작은 우물 하나
우물 안에 우리들의 옛 이야기도 들어있다. 어머니가 들려주시는 우물터 주변의 재미난 이야기.

◆컷글라스 그릇
각기 다른 시대를 산 세 여성이 컷 글라스 그릇과 함께 겪는 이야기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평생 한복을 지으며 살아온 복녀, 아들을 위해 가게를 판다. 주단이 문을 닫는 날, 복녀는 한 벌의 옷을 짓는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141483
영화명(국문) 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3. 반추와 성찰
영화명(영문) Rumination and Introspection
제작연도 2014
개봉일
영화유형 옴니버스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기타
영화장르
(전체)
기타
영화감독
배우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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