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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2. 세대와 소통(Generation and Communication)

시놉시스

◆자식자랑
주인공 팔봉은 좌판상의 물건을 사주며 자기 얘기를 늘어놓는다. 별 필요도 없는 물건을 사며 자기 자식자랑을 한껏 늘어놓는 팔봉. 그러던 어느 날 좌판상에는 더 이상 주인공 팔봉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궁금해진 좌판상이 팔봉노인 친구에게 팔봉의 소식을 묻는데…

◆낙원동
김만복은 보수단체 회원이다. 가끔 군복을 입고 집회에 나가 일당을 받기도 한다. 어느 날 집회를 마치고 국밥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젊은 커플과 싸움이 붙는다. 그 후 김노인이 들른 곳은 낙원상가. 실버영화관과 아트시네마가 함께 있는 4층으로 올라간 김노인은 그 곳에서 담배를 태우는 젊은 여성을 발견하고 시비를 거는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이곳은 대한민국의 보수우익집단으로, 과격한 퍼포먼스를 동반한 시위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젊은 날의 그들의 삶과, 그 결과로서 주어진 허전하고 곤궁한 노년의 삶의 의미를 구축하고 여전히 ‘쓸모 있는 존재’로 살고자 하는 부단한 의지가 엿보인다. 영화는 이들의 삶을 담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우리들의 자리에 노인이 앉았다.’

◆이발
몇 십 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발소. 그 안에는 사랑하는 어린 손자의 머리를 이발해주며, 누구보다 행복해 하는 이발사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러나 손자가 중학교에 들어가고부터는 할아버지의 이발을 피하기 시작했다.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이발과는 조금 다른 이발을 해주기로 결심한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141482
영화명(국문) 서울노인영화제 단편경쟁 2. 세대와 소통
영화명(영문) Generation and Communication
제작연도 2014
개봉일
영화유형 옴니버스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기타
영화장르
(전체)
기타
영화감독
배우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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