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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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밤낚시를 나갔다가 상어에게 가족을 잃은 스펜서 박사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바톤사에 잠수함을 설계하고 직접 축조까지 해준다. 하지만 바톤사는 스펜서 박사 팀이 아닌 다른 팀에게 탐사대를 맡기고 이 소식을 친구 윌에게서 전해들은 스펜서 박사는 배신감을 느낀다. 하지만 먼저 떠났던 탐사대는 침몰되고 결국 스펜서 박사와 윌이 탐사대의 침몰 원인을 조사하러 잠수함을 타고 해저로 떠난다. 윌과 스펜서는 탐사대가 침몰한 지역으로 가서 조사를 하게 되고 우연히 침몰된 탐사대 잠수함에 박혀있는 커다란 이빨을 회수하게 된다. 이빨을 조사하던 스펜서는 이것이 4천만년 전 사라진 거대한 상어 메갈로돈이며 자신의 가족을 죽인 범인임을 굳게 믿고 동료들에게 알리지만 모두들 믿지 않는다. 그러는 와중 수중 음파 탐지기로 거대한 물체가 잠수함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걸 탐지한 윌은 그것이 메갈로돈이라는 스펜서의 주장을 믿고 작살과 마취제를 사용해 상어를 사로잡으려 하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위험에 처하게 된다. 스펜서는 메갈로돈을 죽여야 한다고 윌에게 말하지만 이 말을 들은 동료 셰릴은 메갈로돈은 과학적으로 중요한 발견이라며 생포해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미 메갈로돈의 위험성을 느낀 다른 동료들도 강력히 메갈로돈을 죽여야한다고 주장해서 결국 어뢰를 이용해 메갈로돈을 폭파시키기로 결정한다. 결국 스펜서는 작은 잠수정을 타고 메갈로돈을 유인하고 본체에서 어뢰를 사용해 메갈로돈을 폭파시키려 하지만 오히려 잠수정이 폭발하게 된다. 혼자 살아남은 스펜서는 구조 신호를 받지만 앞에 다시 나타난 메갈로돈을 향해 잠수정을 돌진시켜 자폭한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18344 |
영화명(국문) | 샤크 헌터 |
영화명(영문) | Shark Hunter |
제작연도 | 2001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미국 |
영화장르 (전체) |
액션,어드벤처 |
영화감독 | 매트 코드 |
배우 | 안토니오 사바토 주니어,크리스티앙 토울라리,그랜드 L. 부시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