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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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세 명의 여인이 행복에 젖어 연인의 귀환을 기다린다. 하지만 돌아온 남자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세 명의 여인들이 겪는 이야기를 비선형적인 구성과 플래시백 기법을 사용하여 보여주면서, 과거와 현재를 마치 꿈 같은 연속체로 표현하고 있는 작품. 특히 영화 후반부의 삼면거울에 비친 황홀한 이미지 묘사가 경이롭다. 이후 알랭 레네의 <지난해 마리앵바드에서>의 복잡한 내러티브를 예견케 하는 매혹적인 스타일의 영화.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270007 |
영화명(국문) | 삼면 거울 |
영화명(영문) | The Three-Sided Mirror |
제작연도 | 1927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장 엡스타인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