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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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에 산지 1년이 되어가는 창현은 부족한 기초수급비로 인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쪽방에서 나고 자란 일수는 27살의 나이에 결핵, 고위험성당뇨, 고혈압으로 기초수급자의 삶을 살고 있다. 이제 막 쪽방에서의 삶을 시작하려는 남선은 부양의무제도 때문에 수급을 포기하고 폐지수집을 하고 있지만 월세와 생활비 감당이 녹록지 않다. 가난한 이들이 모여있는 쪽방. 그들을 굴레 속에 가두는 제도. 일 년 동안의 쪽방의 기록으로 빈곤의 굴레를 본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62421 |
영화명(국문) | 사람이 산다 |
영화명(영문) | Slice Room |
제작연도 | 2015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송윤혁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