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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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인 적도 부근 기아나로 향하던 죄수 수송선에서 빠삐용(Henri ‘Papillon’ Charriere: 스티브 맥퀸 분)과 드가(Louis Dega: 더스틴 호프만 분)는 서로 만난다. 빠삐용은 무죄지만 살인죄로 그리고 드가는 위조 지폐범으로, 죄수들이 겪는 끔찍한 일들을 겪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빠삐용과 드가 사이에는 짙은 우정이 오가고 둘은 탈주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빠비용은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붙인 검사에 대한 복수 때문에 드가는 아내에게 당한 배신 때문에 탈주를 하기로 한다. 그러나 첫번째 탈주에서 이들은 실패하여 무시무시한 독방에서 2년을 보내게 되며 빠삐용은 다시 탈주를 시도하여 겨우 콜롬비아에 도착하여 지내다가 수도원의 원장에게 속아 다시 세인트 조셉프의 독방에서 5년을 보내게 된다. 이런 중에도 드가의 우정만이 빠삐용에게 용기를 준다. 이들은 또 다시 탈출을 시도하다 붙잡혀 상어떼가 득실거리는 악마의 섬으로 보내어진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감옥 중 가장 끔찍한 감옥이지만 빠삐용은 또 다시 탈주를 계획하나 드가는 빠비용과 함께 떠날 수 없는 입장이다. 끝까지 자유에의 꿈을 버리지 않은 빠삐용은 수 십 미터의 벼랑으로부터 야자 열매를 채운 자루와 함께 바다 속으로 뛰어드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19730010 |
영화명(국문) | 빠삐용 |
영화명(영문) | Papillon |
제작연도 | 1973 |
개봉일 | 19740907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미국,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어드벤처 |
영화감독 | 프랭크린 J. 샤프너 |
배우 | 더스틴 호프만,안소니 저브,스티브 맥퀸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