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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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화 컨설턴트가 처참하게 살해당하고 사건을 맡게된 형사는 현장에 출동한다. 침입 흔적도 없고 방범카메라는 사고를 앞두고 이틀동안 고장난 상태이다. 치밀한 범죄자임을 깨닫게 된 형사는 그녀를 보좌했던 경호원을 탐문수색한다. 그러던 중 살해된 그녀의 전남편이 정신병원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과도 알고 있었던 편집증 증세를 가진 그녀의 전남편 와나스를 의심한다. 와나스는 그녀가 과거에 바람을 폈으며 그 증거들을 잡기위해 자신이 찍었던 사진 속 남자들중 하나일 꺼라고 말한다. 사진 속 그녀와 함께 있던 피아노 조율사. 그는 장님이지만 사람의 행동 향기 시간까지 알아채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를 범죄자로 몰만한 단서가 없다. 그러던 중 자선파티에서 폭탄사건이 일어나고 군인 용병 한명이 살해당하게 된다. 살해당한 이들이 모두 불법 무기 중개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과거 충실한 군인이였던 그는 장님이 된 후 죽은 자의 신분을 갖게 되고 비밀리에 그들의 지시에 따르게 된다. 군인으로써의 의무와 책임을 다했던 그는 오히려 군에서 저지른 일들을 무마시키려 이용당했던 것 뿐이였다. 형사로부터 자신의 일들을 알아차린 그는 늘 자신에게 지시를 했었던 사령관을 죽이게 되고, 현장에 있던 형사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명한다. 그렇게 그 사건을 종결하게 되고 형사는 제자리로 돌아간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0152 |
영화명(국문) | 블라인드맨 |
영화명(영문) | BLIND MAN |
제작연도 | 2012 |
개봉일 | 20120924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개봉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액션,스릴러 |
영화감독 | 자비에 팔뤼 |
배우 | 자크 검블린,램버트 윌슨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