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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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 다니는 중년남자 앙트완(장 피에르 다루생)은 아내 엘렌(캐롤 부케)과 함께 여름캠프에 간 아이들을 데리러 보르도로 떠나야 한다. 그는 밤새 운전을 해야 하지만, 약속시간에 늦은 엘렌을 기다리다가 맥주를 마시게 된다. 앙트완이 끊임없이 술을 마셔 취해버리자, 화가 난 엘렌은 혼자 기차를 타고 가겠다는 메모만 남긴 채 사라진다. 앙트완은 엘렌이 내리는 기차역까지 자동차로 쫓아가지만 어느 곳에서도 엘렌을 찾을 수가 없다. 더욱이 미친 듯이 그녀를 찾아 헤매던 앙트완은 낯선 남자를 태워주게 되는데, 스스로를 억제하지 못하고 운전 도중에도 계속 술을 마셔댄다. 결국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깨어 보니 대낮이다. 하지만 차에 태운 남자는 사라지고 없다. 이후 엘렌은 병원에서 발견되는데 과연 앙트완의 필름이 끊긴 사이 과연 무슨 일들이 벌어진 걸까?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48714 |
영화명(국문) | 붉은 빛 |
영화명(영문) | Red Lights |
제작연도 | 2004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 |
영화장르 (전체) |
범죄,미스터리 |
영화감독 | 세드릭 칸 |
배우 | 장 피에르 다루셍,캐롤 부케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