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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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청년 진남현과 영화감독 지망생 허건, 둘은 2017년 신년을 함께 보내며 밭에서 열리는 텐트촌영화제를 기획하게 된다. 마음속에 낭만을 가득 품고 영화제를 만들어가지만, 현실의 장벽 속에서 고민하고 흔들리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진남현의 농지 너멍굴은 가로등이 들어오지 않고 전화도 터지지 않는 순도 100% 청정구역으로 가끔 멧돼지가 출몰하는 산속 오지 중 오지. 불편하고 또 불편할 수 있는 이곳에 과연 사람들이 모일 수 있을까?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82362 |
영화명(국문) | 불편한 영화제 |
영화명(영문) | Inconvenient Festival |
제작연도 | 2017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허건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