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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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형사 ‘왕부얼’과 노땅형사 ‘황비홍’! 이들에게 미제사건이란 있을 수 없다! 홍콩에서 젊은 남성들이 미소를 지은 채 죽는 이른 바 ‘미소 살인사건’이 잇따라 일어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반장’과 그녀의 수하인 꼴통형사 ‘왕부얼’, 그리고 노땅 형사 ‘황비홍’이 투입된다. 그러던 중 죽은 네 명의 남자들은 모두 ‘리우진쉐이’라는 여자에게 청혼을 했었고, 모두 거액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다는 공통점이 밝혀진다. 경찰은 ‘리우진쉐이’의 언니가 보험회사에 다니며 죽은 남자들의 사망 보험금 수혜자가 언니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수사에 돌입하지만 진척이 없다. 결국 범인을 잡기 위해 ‘왕부얼’은 죽은 남자들처럼 ‘리우진쉐이’에게 청혼을 하고, 결혼 사진을 찍으러 간 날 ‘리우진쉐이’가 걸고 있는 목걸이가 3년 전 뉴욕 박물관에서 도난 당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황비홍’과 ‘왕부얼’은 ‘리우진쉐이’의 죽은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가 희대의 명품 도난 범이라는 걸 밝혀낸다. 과연 진범은 누구이며 죽은 이들은 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일까?…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35827 |
영화명(국문) | 불이신탐 |
영화명(영문) | Badges of Fury |
제작연도 | 2013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홍콩,중국 |
영화장르 (전체) |
액션 |
영화감독 | 왕자명 |
배우 | 이연걸,문장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