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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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발에 상처를 안고 태어난 푸나이는 땅을 밟지 못한다. 오빠 앙카당은 푸나이를 해먹에 싣고 치료법을 찾아 팔라완 섬 전역을 돌아다닌다. 두 사람은 여행 도중 남편을 찾는 아내, 배를 잃어버린 어부, 진정한 자신을 찾고 있는 젊은이 등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이들 모두는 자신의 부송(팔라완어로 운명이라는 뜻)을 만나게 된다. 팔라완 감독에 의한 최초의 팔라완 영화로,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12035 |
영화명(국문) | 부송 |
영화명(영문) | Busong |
제작연도 | 2011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필리핀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아우라에우스 솔리토 |
배우 | 알렉산드라 드 로지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