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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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학자 피에르는 ‘발자크와 돈’이라는 강연을 위해 리스본으로 향한다. 리스본행 비행기에서 그는 스튜어디스 니콜을 눈여겨본다. 피에르는 니콜과 우연히 호텔에서 재회하고, 둘은 곧 깊은 관계로 빠져든다. 결국 피에르는 아내와 딸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트뤼포 자신이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모아둔 흥미로운 사건들 중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카트린 드뇌브의 친자매로 트뤼포의 연인이기도 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요절한 프랑수아즈 도를레악이 니콜 역을 맡았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27216 |
영화명(국문) | 부드러운 살결 |
영화명(영문) | The Soft Skin |
제작연도 | 1964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프랑스,포르투갈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멜로/로맨스 |
영화감독 | 프랑수아 트뤼포 |
배우 | 장 데사일리,프랑수아즈 도를리크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