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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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딴 시골에서 한 사냥꾼이 미이라가 되어버린 40대 남자의 시체를 발견한다. 시체 옆에 놓인 노트에는 그가 지난 해 여름, 음식을 먹지 않고 굶어서 자살을 했다는 내용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허구적인 텍스트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인 동시에 갑작스런 자살충동에 도전을 받는 삶에 대한 영화적인 선언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90652 |
영화명(국문) | 벌레의 흔적 |
영화명(영문) | The Sound of Insects |
제작연도 | 2009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스위스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피터 리히티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