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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이 무거워서 꺼내야 했어(I Only Had to Say)

시놉시스

딸은 과거를 잊지 못하고, 엄마는 잊고 싶어 한다. 가족으로 함께 살았지만, 그들은 각자의 언어를 만들어 홀로 향유했다. 그들은 과거와 현재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
구분

정보
영화코드 20187081
영화명(국문) 뱃속이 무거워서 꺼내야 했어
영화명(영문) I Only Had to Say
제작연도 2018
개봉일
영화유형 단편
제작상태 기타
제작국가
(전체)
한국
영화장르
(전체)
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조한나
배우
리소스제공 영화진흥위원회(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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