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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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오두막에 아버지와 아들이 살고 있다. 하루 일과가 시작되는 새벽, 매일 눈을 뜨면 아들은 아버지가 숨이 붙어있는지부터 확인한다. 아들은 아버지가 요양원보다는 집에서 마지막 생을 마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안다. 자기를 키워준 아버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언제부턴가 그들 사이에는 대화도 사라지고 점점 지쳐간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93346 |
영화명(국문) | 바다가 보인다 |
영화명(영문) | La Mer |
제작연도 | 2019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드라마 |
영화감독 | 이창원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