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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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남자친구 잭(톰 엘리스)이 아이 갖는 일에 관심이 없는 점에 큰 불만을 갖고 있는 34세의 여성, 조지나(헤더 그레이엄). 그녀는 잭의 여동생 레베카(미아 커쉬너)의 출산을 앞두고 아기용품 백화점에 갔다가, 30대 초반에도 폐경이 올 수 있다는 불임클리닉 광고를 보고 충격을 받는다. 게다가 레즈비언인 줄만 알고 있었던 조지나의 이모가 바로 그런 불운한 케이스였다는데… 가족 내력으로 인해 더 초조해진 조지나는 불임클리닉을 방문, 정밀 검사를 받고 자신의 난소에 난자가 단 한 개 밖에 남아있지 않다는 결과를 통보받는다. 요컨대, 이번 달 배란기 나흘 동안 수태를 하지 못하면 조지나는 평생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얘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잭은 아일랜드로 출장을 떠난 상태이고 잭을 마음에 두고 있는 미녀 조수, 알렉산드라까지 조지나와 잭 사이의 넘기 힘든 걸림돌이 되는데…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088334 |
영화명(국문) | 미스 컨셉션 |
영화명(영문) | Miss Conception |
제작연도 | 2008 |
개봉일 |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영국,미국,독일 |
영화장르 (전체) |
코미디,멜로/로맨스 |
영화감독 | 에릭 스타일스 |
배우 | 헤더 그레이엄,미아 커쉬너,톰 엘리스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