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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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이 필요 없었던 줄만 알았던 나. 하지만 그로인해 직설적이였던 내가 친구들에게 줬던 상처들, 또 가식으로 인해 받았던 내 상처들. 살다 보니 나 또한 가식으로 잘 살고 있고 솔직한 세상에서 살고 싶은 나는 가식은 적당히 필요하다고 깨닫는다. |
구분 | 정보 |
영화코드 | 20172824 |
영화명(국문) | 무괴아심 |
영화명(영문) | I Will Not be Shy of My Heart |
제작연도 | 2017 |
개봉일 |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상태 | 기타 |
제작국가 (전체) |
한국 |
영화장르 (전체) |
다큐멘터리 |
영화감독 | 박희선 |
배우 | |
리소스제공 | 영화진흥위원회(kofic) |